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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마음을 감화하셔서
우리 교회에 오신 새 지체, 박성순, 정명자 집사님이
늘 주 안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고, 박성순 집사님에게 주신 기업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계셔서
성령님 샬롬으로 더욱 번성케 해 주소서.
세 자녀들 위에도 하나님 경외의 영으로 충만케 해 주소서.
최영운 성도님이 직장을 놓고 하나님 뜻을 여쭈며 기도하오니
가장 선하고 합당한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내 분도 함께 마음을 같이 하여 적극적인 신앙 생활 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새로운 지체, 서경욱 형제가 내년도 해외 선교 준비를 위해 기도 중입니다.
보내 주시고 함께 하게 하시는 주님이 우리 교회 안에서
이루어야 할 일들을 주께서 인도하시며 성취케 하시고
사명적으로 서경욱 형제가 공동체에 잘 연합되고
적절한 자리에서 잠시라도 충성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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