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s mother, Chelsea, explained:
릴리의 어머니, 첼시의 상황설명 :
At midnight (hours before this video was taken) Lily woke us up,
knocking and talking at her door. She was saying, with urgency,
갚은밤에 (이 동영상을 찍은 시간 전) 우리의 아기 릴리가 무언가에 놀란듯 문을 두드리면서 우리를 깨웠다. 그리고 우리에게 내딸 릴리가 말하기를,..
"Something's coming! Something's coming!"
She elaborated on her dream vision later in the day.
I managed to catch this video.
"뭔가 오고 있어요! 뭔가 오고 있어요!"..하며 말하고 있었다
내딸 릴리는 그날 이 지난후 그때 본것을 내게 설명햇고 그때 이 영상을 녹화햇다.
At 18 seconds after I take out her paci and I say "what?"
she says, "The King."
It also sound's like she says
"Abba up, push you up" and "join Abba up" several times.
이영상 18초 부분에서 나는 딸에게 "무엇을 봤어?" 하고 묻자 딸 릴리는
"The King."(구세주를 지칭할때 The 정관사 붙임) 이라고 했다.
내딸 릴리는 몇번을 반복해 ABBA 가 올라오해, ABBA가 올라오래! ABBA가 같이계셔! 라고 말햇다. (예수님이 부른 "아바아버지" 할때 그 아바-ABBA)
You can't make this stuff up! I didn't teach her this. Excuse the poor angle, I was attempting to sneakily turn on and hide the camera.
나는 내딸에게 이정도까지 가르쳐줄수 없고 이런걸 연출 할수는 없다. 나는 딸이 모르게 카메라를 감추고 이것을 촬영햇다.
(돌쇠주: 나 역시 자녀를 길러본 아빠로서 영상을 보고 부모가 이 어린 아기를
가르쳐 연출하여 촬영 한게 아니라고 동감 했기에 올리는것임)
At the end, she bows 3 times...the number God uses for confirmation.
내딸은 끝에 3번 절하였는데 3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수라는 직감이와서 내딸이 본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으로 확신하었다.
The next day, she brought it up again (while I was getting her breakfast.) She said to me, "Mama, open up, because GOD is coming" and then proceeded to knock on the wall 3 times.
다음날 내가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있을때 내딸 릴리는 또다시 같은행동을 보여주엇다.
내딸 릴리가 말하기를, "엄마 문 열어! 하나님이 오고 계셔"하며 연달아 벽을 3번 두드렸다.
No, I couldn't teach her this, she JUST turned 2 and is just starting to really come up with diverse words and sentences clearly.
나는 이런것을 결단코 내딸에게 가르친 적이없다(가르칠수 없다.)
내딸은 몸을 두번 2번 뒤집더니 다양한 단어와 문장을 명확히 말하기 시작했다.
Her best understanding of God prior to this was nightly bedtime prayers, and we had yet to discuss the rapture or His second coming with her (being that she is of course so young).
이 일이 있기전에 내가 딸에게 하나님에 관하여 가르쳐줄수 있는 최고수준은 재우기전 기도하는것이 다였고 내딸은 (너무 어린 아기이기 때문에) 휴거나 재림에 대해 말해준 적이 없다.
I hope this video blesses many of you!
이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출처>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