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6:6-8)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나오게 하신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를 빼내고, 건지고, 속량하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주의 은혜가 넘칩니다." -Dayenue 다예누!
하나님의 어린 양, 대속의 임금,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합니다.
불교에서, 유교, 도교, 샤머니즘, 잡신, 악신 숭배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 승리의 업적을 오늘도 우러릅니다.
주 예수님의 수난 공로와 보혈의 능력 감사드립니다.
유월절 식사 때 유대인들이 둘째 잔을 마시고 나서,
비스듬히 누워서 먹는 이유는,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을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고 기억하는 유월절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셋째 잔에서는 허리를 펴고 어린 양고기를 먹습니다.
다예누
이 말이 우리에게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통하여
죄의 쇠고랑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오늘도 기억하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