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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냥개비와 양초
작성자 관리자
 
 

 
 +7월 마지막 금요일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채찍과 가시와 십자가 못에 상하신 모습을 바라보옵니다.
  우리 눈이 거룩하신 주 예수께 머물러 있게 하소서.
 
 +<성냥개비와 양초>
  어느 날 성냥개비가 양초에게 말했습니다.
  “양초야! 나는 너에게 불을 붙일 의무가 있단다.”
  양초가 놀라며 대답합니다.
  “성냥개비야, 너는 불꽃이 타오르는 고통을 몰라.
  나에게 불을 붙이면 온몸에서 힘이 빠진단다.”
 
  성냥개비의 대답.
  “너와 나는 빛이 되라는 소명을 받았단다.
  성냥인 나는 너보다 훨씬 인생이 짧단다.
  거기에다가 불을 켜기 위해 부딪히는 고통을
  너는 짐작도 못할 거야.
  그러나 불을 붙이지 않으면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나는 오직 불을 일으키기 위해 존재한단다.”
 
  양초의 응답.
  “네 말이 옳아.
  나도 불을 밝히고 온기를 주기 위해 존재하지.
  나는 내 생각에 몰두하여
  성냥개비 너만이 가지고 있는 아픔을 몰랐구나.
  내 온 몸이 타오르는 고통만 크다 하면서.
  너랑 나랑 그 시간의 길이가 짧든, 길든
  잘 타올라 사명을 다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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