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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어리석음
작성자 해돋을우
 
 

 
'호기심'을 지식에 대한 열망으로 알고 방치하지만
 참된 지식은 주님께 있습니다.
 
 '무지' 와 '어리석음' 을
 단순함과 순수함으로 여기고 자랑하지만
 실은 주님 안에 사는 것처럼 단순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순수한 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악한 사람의 순수한 행동은
 자신에게조차 해를 끼칠 뿐입니다.
 
 저는 '게으름' 을
 조용한 삶에 대한 동경심으로 합리화시키지만
 주님과 떨어져 있는 한, 참된 쉼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사치' 를 풍요로움과 만족함으로 이름짓고 누리지만
 주님만이 참된 풍요로움이요
 소멸되지 않는 만족감의 원천이십니다.
 
 '낭비' 를 너그러운 것이라고 우기지만
 주님만이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탐욕' 때문에 많은 재산을 추구하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한 분은 주님뿐입니다.
 
 '시기심' 을 탁월함에 대한 열망으로
 착각하고 노력하지만
 참된 탁월함은 주님 안에만 있습니다.
 
 분노 때문에 '복수' 를 꿈꾸지만
 복수는 공의로우신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것에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으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하지만 주님께는 갑작스러운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앗아 갈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님 외에 다른 안전 지대는 없습니다.
 
 제가 탐하는 물건을 잃었을 때
 몹시 안타까워하는데
 이것도 역시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고 살려는
 헛된 바람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는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354-430, 철학자,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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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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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잠에서 깨어나 처음으로 해돋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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