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령으로 아이디어 주소서
|
|
작성자
|
관리자
|
+어제 중보기도란의 사진 좋지 않았나요?
볼수록 새벽 안개 어린 신선함이 다가오더라구요.
+교회에서 내려오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아침에 이대형씨를 만났습니다.
기억하시죠?
그 가족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며 주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주께서 이대형 형제님을 사랑으로 부르셔서
아름다운 전도 사명으로 새롭게 세워주실 것을 굳게 믿고 기도합니다.
이번 주간 함께 기도해주세요.
나오신다고 하셨으니 주님이 붙잡아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은 미연이 성태입니다.
제일 안스럽죠.
+이경복 성도님이 재산을 찾도록 기도 힘을 모아주세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형이 재산을 관리한다고 가져가서
안 내놓고 있습니다.
형의 마음을 성령으로 사로잡아 착하고 정의롭게
동생의 몫을 돌려주어야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이 문제를 맡아 해결해주시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이 이경복 성도님을 도와주시기를 구합니다.
+교회 점심 봉사로 모두 모두 어려움을 잘 이기도록 기도합시다.
봉미덕씨가 겨우 마음을 잡았는데
이름 하나 올렸다고 (이름만 친구들 옆에 그냥 올려둔 거죠)
그분 마음이 상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많은 고통, 의무, 질병으로 말미암아
넘어질 때마다
주님이 봉미덕씨를 치료하시고 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본래의 착하고 예쁜 심성으로 굳게 서게 해주소서. 주님!
+캠코더 고정 장치에 대한 굳 아이디어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각대 최대 높이 안 되고,
천정에 올리자니 리모컨이 없고
뒤에 두자니 멀고
어쩌면 좋을지요? ^^
기도해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