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밤중에 왔다간 닥터 김 빼고
 아침에 찍은 제 3강 모습입니다.
 의자가 일곱 개여서 우리 모두 다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장소를 제공해 준 이 집사님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 은혜를 찬양합니다.

 

 
 10일 밤에 2강을 시작하기 전 불꽃 놀이 한 컷.
 11일에는 , 곤돌라 타고 산 위에,
 낮에는 수영, 마무리로 사우나까지 했으니
 호사했네요~~.
 3강으로 이어진 수련회 주제는
 <승리의 권세를 사용하는 일곱 무기>였어요.
 성령 충만한 수련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