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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맑은 물처럼
작성자 관리자
 
 

 
 +예수님 보혈에 적셔진
  맑은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나타나며,
  그리스도의 사랑 편지로 살게 하소서.
 
  모든 겸손과 모든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썩은 줄 모르고 사는 온전한 사람보다
  병들거나 어려운 고난 길을 통과해도
  마음을 겸손하게 하는데 성공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지니게 하소서.
 
 +론펠공은 독실한 크리스챤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만찬식 때 썼던 금잔을 찾아내어
  교회에 봉헌하기로 하고 방랑의 길을 떠났다.
 
  그가 막 성문을 나서는데 한 문둥이가 달려나와 구걸을 하였다.
  그는 기분이 상하여
  "나는 하나님의 명으로 주님의 금잔을 찾으려고
  길을 떠나는 사람이다. 너처럼 더러운 것이 어찌 나를 괴롭히느냐."
  상대하기도 싫다는 듯이 급히 지나쳤다.
 
  그 후 그는 생사를 걸고 금잔을 찾아 헤맸으나 헛수고였다.
  재산을 다 허비하고 백발이 되어 돌아왔다.
 
  그가 막 성에 들어서는데 또 문둥이가 달려와서 구걸하였다.
  론펠공은 오랜 가난 신고가 그를 부드럽게 만들어
  긍휼의 정신이 그의 가슴속에 일어났다.
 
  그는 그의 전 재산인 빵 한 조각을 주면서 말했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이 빵밖에 없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이걸 받게."
 
  그리고 표주박으로 물을 떠다 그에게 주면서 말했다.
  "은혜로우신 주님의 이름으로 이걸 마시게."
 
  이때 갑작스레 문둥이가 주님으로 바뀌면서
  "보라, 나다.
  그 빵은 찢기운 내 몸이며 그 물은 십자가에서 흘린 내 피다.
  가난한 이와 함께 하는 식사야말로 참 성찬이다.
  네가 찾던 잔은 네 손에 든 표주박이다."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이웃에 대한 봉사가 곧 주님에 대한 봉사임에도,
  그는 금잔을 찾아 일생을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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