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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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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 주님만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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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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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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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복종과 정성으로 준비하는 주일 예배
+교인 전 출석
+박 ㅅ ㅇ 씨 호주 생활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구하고
갈 길 인도하시는 주님 손을 잡고 날마다 승리하도록
+권 ㅎ ㅈ 씨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 예수님과 복음의 말씀을 받도록
+차 목사님의 건강
+임 ㅈ ㅎ 씨 주 ㅅ ㅇ 씨 주은총의 가정을 위해
+주일 식사 준비하는 봉 ㅁ ㄷ 성도의 평안한 마음과 건강
+120명 1차 목표를 향한 전도의 능력 (150명 박정보집사님 기도)
DAY 18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
아침 해처럼 밝던 주님의 얼굴이 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지셨네
주 당하신 고난 죄인 위함이라 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 받았네
내 주여 비옵나니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주소서
나 무슨 말로 주께 다 감사드리랴 끝없는 주의 사랑 한없이 고마워
보잘것없는 나를 주의 것 삼으사 주님만 사랑하며 나 살게 하소서.
-클레르보의 버나드-
가시 면류관은 항상 영광과 함께 갑니다.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들어가 본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자신을 뽐내거나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이미 버킹엄-
성도님의 한 마디 믿음의 기도가 교회를 성령 생명으로 활력 있게 합니다.
주일에 은혜의 폭포수가 쏟아지도록 모두 기도해주실 거죠?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즐거이 만나는 새벽빛 공동체를 이루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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