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DAY 31 예수님의 친절한 빛
|
|
작성자
|
관리자
|
DAY 31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주님께로 나옵니다.
주님의 십자가 밑에서 주님이 당하시는 고난을 지켜보는 순간
저의 온갖 더러움과 죄악된 마음이 씻깁니다.
강도에게도 선한 말씀을 남기신 주님!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었죠.
주님이 강도 같은 저와도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의 따뜻한 품 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 친절한 빛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이 제 유일한 기쁨이며
희망이며 삶의 이유입니다.
주님을 떠나 그 어느 것에서도 기쁨이나 안식을 찾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음란을 내버리고 주께로 나옵니다.
음란이 곧 주님을 등한히 여기거나 멀리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우리 교회가 급성장을 이루도록.
*성장 동력이 되신 성령께 전폭 의지하기.
*조 ㄱ ㅈ 자매님에게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특별한 능력 주시길.
*새교우 이옥란 집사님과 아들 민경준 군을 위하여.
*백희숙 집사님의 다음 주 이사,
그 막내 한솔이의 열 기침 감기에서의 치유.
*금요 기도회.
*양 전도사님 딸의 학비 충당.
*조 ㄱ ㅅ 집사님과 임 ㅈㅎ 집사님의 결혼과 더욱 주 은혜만 따라 정로로 걷기.
*뜨거운 기도의 열기와 충성의 열정이 가득한 교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