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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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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모하는 광채는 주 얼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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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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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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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DAY 34
*정 ㅇ ㅇ 집사님 새벽기도 시작하게 하심 감사,
오가는 길과 기도에 예수님 보혈로 덮어 보호하심.
*임 ㅈ ㅎ 성도님이 아버지를 위한 작정기도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
기도에 승리가 있도록 성령께서 영육 간에 보호하심.
믿음과 기도로 산을 명하여 바다에 빠지게 만드는 기적의 역사 이루도록.
*손 ㅁ ㅈ 권사님의 뜨거운 믿음 회복과 새 출발.
새로운 사명 감당하기 위해 예수님 보혈로 씻고
큰 은혜 받을 준비와 디짐 가운데 사명자로 굳게 설 수 있도록.
*새 교우 하은이 하빈이 엄마, 방 ㅈ ㅇ 성도님의 평안, 기도 응답.
*화요일 시찰회 모임을 위해.
*온 교우의 믿음 승리, 생활 속의 감사.
*특별히 시험을 앞두고 있는 조 ㄱ ㅈ 자매님을 위해.
+축복의 구주, 고귀한 주님!
갈보리의 거친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를 볼 때
날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님 얼굴 보입니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립니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 것입니다.
나 사모하는 광채는 주 얼굴뿐입니다.
이 세상 나를 버려도 나 두려움 없습니다.
내 한량없는 영광은 주 십자가뿐입니다.
(찬송가 415장 2, 3절 Clephane)
주님을 바라보기만 해도 은혜의 시간이 열림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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