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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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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2 사랑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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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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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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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도 5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 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사순절 DAY 32
*예수님이 세상 죄를 마시며 우리 죄인들을 위해
“저주 아래에 있는 자”가 되셨음을 감사합니다.
갈보리 언덕을 뒤덮었던 어둠 속에
순결 무흠하신 주께서 저의 죄악으로 가득 넘치는 잔을 마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형벌 받으시고 고통하셨습니다.
그 죄악의 잔에 남아있는 한 방울까지 다 마시고
제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둠과 절망을 다 걷어 가시고
빛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영화로우신 주 예수님이시여 주께 영광과 감사와 존귀를 바칩니다.
성령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높이 경배 드립니다. 아멘.
*가나의 포도주 기적이 일어나는 새벽빛 교회 되도록.
*금요기도회에 참여하신 이옥화 집사님과 이옥란 집사님의 믿음과 영력 회복.
*주일 준비.
*모든 교우들의 기쁨. 영육간의 평안과 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굳건한 믿음과 순종.
기도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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