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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께 엎혀 있음을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윤우
 
 

 
 사랑의 하나님!
 눈이 몹시 많이 내린 월요일부터 모두 분주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주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수난을 견디신 금요일입니다.
 
 고통을 피하지 않으신 주님의 용기를 감사합니다.
 채찍질과 못 박힌 고통으로 일그러져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한 얼굴을 하신 예수님을
 높이 우러러 바라보지도 않고
 날마다 우리 요구에만 매달려
 주님께 뭘 달라고 하기만 한 우리를 용서하소서.
 
 하나님과 그 어린양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모두의 죄악을 걸머메시고
 대못에 박힌 몸이 지구의 중력으로 축 늘어지며
 피가 쏟아지고 있는데, 피 흘리며 아픔으로
 기나긴 시간 고통하신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왜 이토록 당연하게 여기는 걸까요?
 
 주님!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옵소서.
 몸이 아래로 축 늘어져 횡경막 사이로
 숨 한 번 쉬시기도 어려우셨던 주님!
 찌르는 고통으로 움직일 수 없는 몸을 간신히 들어 올려야만
 숨 한 번 고통 속에 "푸우" 쉴 수 있으셨던 주님!
 
 우리의 욕심스러운 요구는 너무나 많아서
 지금 우리가 편한 숨 쉬는 것 따위는 감사할 마음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십자가 밑의 군병들처럼 누가 사형수의 옷을 얻나 하고
 제비 뽑는 그런 우리들의 모습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주님!
 주님의 성육신하신 은혜와 수난 당하신 공로를
 다시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주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평안 주신 것, 이 만큼 사는 것,
 이 만큼 일하는 것, 이 만큼 지탱하는 것,
 그리고 우리 삶의 모든 것에 대해 오늘은 주님께 감사드리렵니다.
 
 새신자들, 낙심자들, 불신자들, 그리고 주님의 양들을
 주여! 주께로 이끌어주옵소서.
 주의 십자가로 나아와 사랑과 경배로 꿇어 엎드리게 하옵소서.
 주님은 주께 나아오는 자들을 내어 쫓지 아니하시고
 모두 다 주님의 품에 안아주시오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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