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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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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과일의 능력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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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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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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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수난의 보혈 공로를 찬양합니다.
+마귀가 주는 것은
염려하라 원망하라 의심하라 하고
+세상이 주는 것은
교만하라 타협하라 비겁하라 하며
+나에게 있는 것은
정죄하라 연약하라 사망하라 하나
+주님이 주신 것은
안심하라 구별하라 영생하라 하신다. (송명희씨 글 인용)
예수님 피로 우리를 덮어 성령의 날개로 날아오르게 도우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감사하며 찬양 드립니다.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길 가운데로 흐르는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그 강물과 생명 과일을 소망하며 오늘도 즐거워합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1-5)
하신 말씀을 감사와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간직하며 외칩니다.
오늘을 말씀으로 이기게 하시는 주께서
새벽빛 모든 성도들의 삶에 생명나무 과일의 능력과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심을 믿고 구합니다.
오늘의 심방 예배에 주님의 은총을 비옵니다.
기쁨과 영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꼭 소리 내어 "외치면서" 기도와 함께하시면
성령님의 능력이 크게 역사하셔서
생명과 빛의 기적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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