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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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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뢰는 치유의 기도와 다른 기도 제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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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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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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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저희에게 보내 주시고
그분께서 저를 위해 하신 모든 일들을 감사합니다.
그의 피로 저를 정결케 하시며 마귀로부터 저를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이 채찍을 맞으셨으므로 우리는 치유를 받았고,
우리의 고통과 질병을 그분께서 떠맡으셨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아버지여,
저는 세상의 모든 지혜보다 당신 말씀에 의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치유를 저에게 나타내시고
저의 몸과 마음에 적용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이 제가 치유를 받을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성령님,
지금 저에게 오셔서 예수님께서 채찍 맞으심으로 인한
당신의 치유를 저의 몸과 마음에 입혀 주시옵소서.
당신의 능력으로 저를 채워 주시옵소서.
바로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에릭 홀저필 '치유의 기도'중에서-
*오늘은 박 동 장로님의 생신입니다.
새벽빛 성도님들이 장로님의 건강과 기쁨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장로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 가운데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김미라 성도님(의사)이 체력적으로 약해서 기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병원 근무 속에서 잘 이기고 잠깐씩 잘 긴장을 풀고
속히 몸 컨디션이 좋아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월 5-6일, 김선경 단장을 비롯한 모든 찬양 대원들이 다 건강해야만
찬양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직장인인데 시간을 쪼개어 먼 길을 여행해서 오게 됩니다.
교회 차로 교통편을 돕지 못하니 특별히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건강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차목사님 (김윤우)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격무에 시달리고 자녀 교육과 육아, 혹은 사업, 강의, 알바에 시달리고
또 꾸준한 공부 싸움을 하는
모든 성도들이 든든히 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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