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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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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 거룩함의 가장 깊은 곳,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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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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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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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
만왕의 왕이며 만유의 주이신 예수님!
그들이 당신을 조롱합니다.
주님은 기적을 행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님을 마음껏 비웃고 조롱합니다.
그들의 사악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현실적인 것을 위해 주님을 수없이 경멸했으니까요.
저의 육체적 감각을 만족시키는 것을 택하기 위해 주님을 비웃기도
했습니다.
귀하신 주님!
저는 주님을 그렇게 당신을 조롱했습니다.
제 지난날을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귀한 은혜를 값없이 흘려버린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십시오.
*내 영혼아, 이리 와서 이 사람, 이 하나님을 예배하라.
성도들이여, 이리 와 당신의 구세주를 보라.
거룩함의 가장 깊은 곳,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품고 있는 이곳으로 들어와
그 앞에 앉으라.
-챨스 스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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